[해외주식정보 4탄] 그린금속 ETF(티커 : GMET)

지구가 온난화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들이 발생되고 있으며 그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직접적인 위기의식을 느낀 세계 각국은 '친환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그에 대한 답변으로 오늘은 그린금속 ETF인 GMET을 소개하겠다.

 

그린금속이란 친환경 산업과 연관된 금속을 말하며,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등이 되겠다.

 

그런 그린금속의 채굴, 정제, 재활용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바로 GMET이다.

출처 : 구글

약 1년여간의 차트를 보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속값이 폭등한 상반기 대비 조금은 조정을 받았으나

최근엔 다시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 그린금속에 대한 수요는 늘면 늘었지 줄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꼭 GMET에 투자하란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거시경제적으로, 미래에 어떤 분야가 우상향할지는 반드시 고민해봐야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