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호화폐정보 7탄] Layer1 수이(SUI) 오랜만에 좋아보이는 프로젝트가 상장되어 글 써본다. 수이는 (구) 페이스북 디엠 개발진이 나와서 만든 Layer1 프로젝트이다. 유사품으로 앱토스가 있으나, 나는 수이를 더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토크노믹스이다. 대부분 실망스러운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초기 개발진, VC 들에게 대부분의 코인이 돌아가고 아주 일부 물량만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코인을 펌핑시킨 뒤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고 엑시트하기 때문이다. 수이는 비교적 굉장히 깔끔한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다. 거의 50% 가 커뮤니티 리저브 (차츰 풀리는 주인없는 유통물량) 이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금일 기준 시총이 9천억 정도 하는데, 앱토스 시총이 2조 정도 되므로 충분히 2배의 상승 여력은 있다고 생각한.. 더보기 [주식정보 3탄] 주식 투자시 달러인덱스(달러지수)를 유의깊게 보자 달러 인덱스 : 세계 주요 6개 통화(유로, 엔, 파운드 등)을 각 국의 경제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한 값을 달러와 비교한 지표 즉, 달러 인덱스가 높다 -> 달러 강세 달러 인덱스가 낮다 -> 달러 약세 (*참고할 점 : 달러 인덱스도 결국엔 상대적 비교 수치일 뿐, 달러의 절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란 점.) 보통 기준점은 100이다. 100보다 크면 달러 강세, 100보다 작으면 달러 약세장이라 불린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달러 인덱스는 100을 향해 우상향하고 있었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기하급수적인 달러를 찍어내면서 달러 인덱스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21년 중반까지 자산시장 가격이 폭등하면서 모두가 행복회로를 돌리게 되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양적긴축에 대한 공포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