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호화폐정보 7탄] Layer1 수이(SUI) 오랜만에 좋아보이는 프로젝트가 상장되어 글 써본다. 수이는 (구) 페이스북 디엠 개발진이 나와서 만든 Layer1 프로젝트이다. 유사품으로 앱토스가 있으나, 나는 수이를 더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토크노믹스이다. 대부분 실망스러운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초기 개발진, VC 들에게 대부분의 코인이 돌아가고 아주 일부 물량만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코인을 펌핑시킨 뒤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고 엑시트하기 때문이다. 수이는 비교적 굉장히 깔끔한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다. 거의 50% 가 커뮤니티 리저브 (차츰 풀리는 주인없는 유통물량) 이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금일 기준 시총이 9천억 정도 하는데, 앱토스 시총이 2조 정도 되므로 충분히 2배의 상승 여력은 있다고 생각한..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6탄] Layer2 폴리곤(MATIC) 글에 앞서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체적인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코인 자체적인 네트워크 생태계가 없고 구축돼있는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 : 토큰 기존에 말한 이더리움, 에이다, 솔라나, 아발란체, 니어프로토콜 등의 Layer1 프로토콜은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이다. 오늘 소개할 폴리곤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확장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Layer2 솔루션 '토큰'이다. 이더리움은 최근 이더리움 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작업증명방식(PoW)에서 지분증명방식(PoS)으로 전환되었으나 트랜잭션 속도, 높은 수수료 문제는 현재 개선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이더리움의 낮은 트랜잭션 속도와 높은 수수료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매력을 떨어뜨리고 흔..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5탄]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또 충격적인 소식이다. 한 때 P2E(Play to Earn)의 대장을 꿈꾸며 화려하게 데뷔한 위믹스 코인이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 측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의 슈퍼 갑질이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결과가 번복될 확률은 현재까지 매우 적다. 이로 인해 또 많은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봤을 것이다. 한 때 약 29,500원까지 올랐던 위믹스가 지금은 520원으로 98.2% 추락했으며, 이 하락은 현재진행형이다. DAXA에서 상장폐지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유통 물량 공시' 문제이다. 즉, 위메이드 측에서 공시한 유통 물량과 실제 유통된 물량에서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실 코인계에서는 '사기'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결국 유통물량 차이에 ..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4탄] 바람잘 날 없는 요즘 암호화폐 시장. 이번엔 제네시스? FTX의 여파때문일까? 이번엔 DCG 그룹의 자회사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DCG 그룹은 코인 투자 좀 해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그룹으로 베리실버트가 CEO로 있는 그룹이다. (한 때 코인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DCG 그룹의 Grayscale 포트폴리오를 따라서 샀다가 망한 기억이..) 지금 제네시스 트레이딩은 '비정상적 자금 인출 요청'이 있었고 이를 현재의 유동성으로 감당하기 힘든 모양새같다. 자금 규모는 10억 달러 규모로 보여지는데, 조달에 실패하게 되면 제네시스 트레이딩도 파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는 또 비트코인에게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재료로 소진될 것 같다. 과연 이 위태로운 암호화폐 시장은 언제 안정화 될 것인가.. 손절을 친 나로써도 재진입 시점..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3탄] 메타버스 코인 장기투자자들에 대한 우려 메타버스의 미래는 올까? 온다면 언제 올 것인가? 메타버스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선구자적인 느낌으로 메타버스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이 꽤 있다. (단순 트레이딩을 말하는게 아니라 인베스팅 관점으로 장기 홀딩하는 분들을 말한다.) 나 또한 메타버스가 미래에 구현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 '미래'의 시점이 언제냐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 10월에 디센트럴랜드와 더샌드박스의 활성 이용자 수가 각각 38명, 522명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기존에 디샌트럴랜드와 더샌드박스가 홍보한 수치들(디센드럴랜드 하루 평균 8천명 접속, 더샌드박스 가입자 200만명 돌파)와는 너무나도 크게 차이나는 수치이다. 나는 전에 샌드박스 알파3 게임플레이를 유튜브로 본 적이 있고 기사 ..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2탄] 레이어 1(Layer 1) 코인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1. 레이어 1 (Layer 1) 네트워크란? 조금 왜곡된 비유이지만 나는 이렇게 설명하고 싶다. 블록체인계의 애플스토어, 구글스토어가 레이어 1 이라고. 무슨말이냐면 현재 애플스토어, 구글스토어에는 수많은 앱(app) 들이 출시되어 있고, 그 앱들을 개발한 회사는 수익을 거두면 애플스토어, 구글스토어에 '수수료'를 내고 나머지는 본인들이 가져간다. 그리고 그 수수료는 애플스토어, 구글스토어의 주인들인 애플과 구글에게 귀속된다. 레이어 1에서는 앱(app) 대신 탈중앙화 앱인 댑(dapp, decentralized app)이 출시되고, 이 댑들이 레이어 1 네트워크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가스비(gas fee)'라고 한다. 이 가스비는 레이어 1 별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다르지만 보통 네트워크를 유지해.. 더보기 [암호화폐정보 1탄]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위기 (탑급 해외거래소 줄파산) 나는 참고로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특히 웹 3.0은 참가자들이 늘어난다면(확장성) 결국 빛을 볼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눈물을 머금고 -7~80%대의 큰 손실을 보고 돈을 전부 뺐다. (업비트 전액, 바이낸스 스테이킹 물량 모두) 이유는 단 하나다. 지금은 세력들이 장난치는 장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심지어 일부 세력들도 물렸을거라 본다. 코인시장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시점인 것이다. (이 또한 거대 세력의 장난질이라고 믿는다면 별 수 없지만, 그래도 장시간 코인시장에 몸 담구고 있는 사람으로써 지금은 절대 진입시기가 아니라고 판단이 든다.) 비트코인 로그 차트를 보며 엘리엇 5파가 남았다고 항상 기적을 바랬지만, 루나-3AC-FTX-크립토닷컴으.. 더보기 이전 1 다음